우리 듬직이에게 든든한 빽!!
영원한 이모들..ㅋㅋㅋ
뻐꾸기 오자매라는 이름으로 뭉치셨네요.
뻐꾸기 오자매가 누구누구인지는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사진에 나와 있으니까요.ㅋㅋㅋ
새로지어지는 신축건물에 무엇이 필요하냐고 물어보시더니
이렇게 떡하니 새로운 컴퓨터를 보내주셨네요.
운반담당 은수님^^
택배로 보낼까 싶다가 행여나 컴퓨터가 상할까봐 직접 들고 오셨대요.
그냥 오시면 될걸...
또 우리 애들 간식으로 감자쪄먹으라고 감자랑 과일도 사주셨네요.
그냥 가는 법이 없으신 우리 후원자님들..ㅋㅋㅋ
언니들이 가까이 사셨다면 순서가 안돌아왔을끈데ㅋ샘~더운날씨에 고생많으실텐데~이렇게까지 신경써쥬셔서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