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2일 일요일
입원한 도현이를 위해 아이들과 함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태산이와 승찬이는 도현이가 심심할 것 같다고 하며 친구처럼 같이 있어줄 뽀로로 인형을 준비하였고,
민채, 여진, 윤솔, 여원이는 먹을게 최고라며 정화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맛난 음식들을 준비해 전달해주었습니다.
빨리 퇴원해 놀이터에서 뛰어 놀자고 이야기하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집 가는 길에 따뜻한 붕어빵은 보너스~~~
우리 선생님들 최고!!!
도현아 수술 받느라 고생 많았어~정말 멋지다!
아이들이바람직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