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양에서 쌀과 문구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을 줄 았았는데 보여주기식 포퍼먼스는 하고 싶지 않다며
아이들과 밥 맛나게 먹으면 된다는 말씀에 감동 받고 후원 물품 수령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