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볶아낸 자장소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뜨끈뜨끈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와 콩을 많이 넣어 더 맛있게 만드셨다고 합니다.
지난달보다 훨씬 많은 양을 주셨네요 ^^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못 먹고 온 탕수육이 지금 먹고 싶네요 ㅎㅎ
사장님~~ 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