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잊지 않고 신선한 농산물과 청과물을 후원해주시는 김하영 후원자님 입니다.
주말에 큰 손 김하영 후원자님께서 사과를 11박스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달콤한 사과, 주말에 아이들 맛있게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