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4. 03. 22.
2. 장 소 : 201호 생활방
3. 대 상 : 이은지 외 4명
4. 내 용 : 이번 주에도 어김없이 독거어르신 분들께 반찬 전달해 드리고 왔습니다.
음...희선이가 자신 있게 길을 잘 안다고 해서 따라 나섰으나
찾지 못해 덕충동 사거리까지 갔다 다시 원으로 돌아와 유민이가 동원되고...
차로 공고 근처로 다녀오는데 40분 넘게 걸리긴 했지만
덕문에 크게 웃고 돌아 왔네요ㅋ
길을 올라갈 때 큰개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 것이 요령이라는 유민이의 철학(?)!!
큰개 두 마리가 보이시나요?ㅋ
오늘도 우리아이들 잘하고 돌아왔습니다.^^
웃겨요웃겨~~ 우리 이쁜양들~~ 고생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