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후원을 해 주시겠다는 반가운 전화 한 통
후원금도 좋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돼지고기를 한아름 가지고
맛찬들 왕소금구이 학동점 윤시연사장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여천 맛찬들 고기 맛나기로 유명한 집인 것 아시죠?
이제 그 맛난 고기를 집에서 구워 먹을 수 있게 되다니..
꿈만 같습니다~
아이들 입맛이 더 까다로워질 것 같아 후원에 더 매진해야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