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호 식당 이용하고 왔습니다. 토요일을 맛있는 탕수육과 중식, 일요일은 고기가 듬뿍 들어었는 맛있는 설렁탕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희들을 방겨주시고 친절로 맞이해주시는 사장님과 이모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언제 먹으러 가야겠어요 ㅎㅎ
제민이가 설렁탕 한 그릇을 다 먹었다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