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 같은 일요일 점심시간!!
베네치아 후원식당에서 203,204호 초대해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누시면서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베네치아 사장님 너무 좋으신 분이네요.
꺄~태산 마지막사진 너무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