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제나 동아리 형, 누나들이 만성리 해수욕장에 방문하여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폭죽놀이를 많이 하나봐요~ 많은 폭죽이 추운 바닷가에 쓸쓸히 남겨 있어 따스한 손길로
제자리를 찾도록 도와주고 왔습니다.
즐거원 마음으로 활동한 우리 친구들!! 복받으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