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피자에 이어 오늘도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자분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치킨을 후원해주셨습니다 ^^
아침에 미리 아이들에게 치킨이 7시에 온다고 알려줬는데,그래서 아이들이 1시간마다 저한테
치킨 언제 오냐고 물어보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배가 고프다고 해서 빨리 나눠주느라 아주커치킨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 ㅠ
내일이면 다시 학교를 가야해서 기분이 꿀꿀한 우리 아이들에게 일요일 저녁 아이들이 가장 최고로 애정하는
교촌치킨을 후원해주신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사진을 보고서는 정말로 ' 엄마의 마음으로' 환하게 웃으시면서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