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엄마의 마음으로' 봉사자분들께서 아이들을 위해 맛있는 피자를 후원해주셨습니다 ^^
아이들이 코로나바이러스로 집에 머물게 되는 것이 마음이 쓰인다고 해주시며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열심히 뛰어놀다 뜨끈한 피자를 보며 달려오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