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에 스치면~
뜨끈한 장어탕이 최고죠~^^
여수의 명물 장어탕을 오늘 후원받았습니다~
칠공주 조지혜사장님 언제나 웃는 얼굴로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바람 부는 겨울 칠공주 장어탕으로 매콤하고 뜨끈한 장어탕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