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밝은 음성으로 전화해 주시는 장수두부 김호진사장님 오늘도
두부후원해 주시겠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멀리까지 오게 하기가 미안하다는 이야기를 남기시는 말씀에
두부를 받는 고마움과 저희를 생각해주시는 감사함에
힘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