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을 통해 삼혜원과 연을 맺고 코로나19로 못 오시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며
자주 전화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박시현님께서 바나나와 블럭, 양말, 머리끈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하나하나 파악하고
아이들을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려고 하는 마음이 정말 감사한 분입니다.
오늘은 선행 릴레이로 조만간 생일 케이크를 연계해 주실 듯합니다.
언제나 삼혜원을 생각해 주시는 맘에 감사하며 오늘도 후원담당으로 고마운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