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혜원 키다리 아저씨 우종완 사장님과 박완규 동부매일 대표님의 연결로
삼혜원에 덴마트 우유 100ml 700개가 왔어요.
한창 커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간식거리가 있을까요.
이 많은 걸 언제 다 먹을까 싶겠지만.
우리 중고생 남자아이들 먹는양을 몰라서 하시는 말씀이에요.
냉장고에 넣어두면... 이틀도 못갈걸요? ㅋㅋㅋ
우종완 사장님, 박완규 대표님.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우유를 들고 자신의 손을 찬조출연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