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분사되는 모기약과 뿌리는 모기약을 선물해주신 듬직바라기님들의 또다른 선물이 배송되었답니다.
여름철 모기가 다가와도 쉽게 뿌리칠수 없는 우리 듬직이는
자주 모기밥이 되곤 해요.
그래서 그 하얀 얼굴이 빨갛게 부어 오를 때가 많답니다.
모기에 물리고 나면 물린부위가 가려워도 제대로 긁지 못하는 우리 듬직이.
그래서 여름은 우리 듬직이에겐 힘든 계절이기도 하지요.
이번 온 모기약은 정말.. 듬직이겐 꼭 필요한 물건이 될거 같아 제가 더 기분이 좋아지네요.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
갤러리 > 내부활동 
6개 보냈는데..
생활방 선생님이 듬직이 어서 발라주고 싶다고 하나 가져가셔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