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그린나래 동아리 마지막 수업으로
지금까지 배운 수업내용을 잘 생각해 각자 그리고 싶은 그림으로
자기의 창의성과 기량을 표현해보고 부족한 그림을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마지막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많이 아쉬워하였고
선생님께 편지를 드려 그동안 감사하다고 인사드렸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