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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활동] 202호 아이들

  • 글쓴이 새싹1단계 김지성 날짜 2013.10.21 00:40 조회 5,008
오랜만에 아이들, 처음으로 임O산 사진을 올려봅니다.
개구장이 은별, 예린, 제희, 지민
우리 제희는..... 이런 묘한 포즈와 표정으로 저를 웃게 만든답니다.
순딩이 귀염둥이 태산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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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1단계 전지현 2013.10.21 14:10:31 댓글달기
두번째 사진...음...뭔가...우리 제희 포스가 남다른데요~
김미애 2013.10.21 15:03:54 댓글달기 삭제
제희 컨셉은 [생각하는 남자]네요

"나 아까 밥먹을때 햄 5개 먹었는데
엄마가 예린이는 한개 더준거 같은데...
아~ 예린이는 몇개 줬더라~~~"
라고 ㅋㅋㅋ
새싹1단계 김희선 2013.10.21 19:05:11 댓글달기
ㅋㅋㅋㅋ 가을을 느끼는 남자 컨셉같은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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