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일날 가 볼수가 없었어요
집 공사를 크게 시작을 해서 거진 마무리 공사를
할 즈음 듬직이 생일날이랑 겹치 더라구요
큰 공사하면서 공사 임부들이 들락이는
집에 애들만 두고 가기도 글코 공사하는데 제가
집을 비우기도 그렇더라구요
애들 전국 대회도 겹치는 날 이었는데 모든일정을
포기하고 집 공사에만 신경을 쓸수밖어 없었어요
"못 가바서 너무 미안했고
맘도 아팠어요"
가서 듬직이 엄마대신 축하한다고 꼬옥 안고
말 해주고싶었는데~~ 다행히 저 말고도 많으 분들이
바쁜 시간들 내어서 축하 해주러 많이 가셨다하니
다행이다 했어요..
코코몽은 제가 애들 보다 더 좋아라 해서
저희 애들도 잘 사입히는 옷 이라
듬직이것도 같은걸로 사서 보냈어요
항상 저희 여섯식구와 함께 하는 듬직이랍니다.
듬직이도 꼭안고 안놓더라구요 ㅎㅎ
집 공사를 크게 시작을 해서 거진 마무리 공사를
할 즈음 듬직이 생일날이랑 겹치 더라구요
큰 공사하면서 공사 임부들이 들락이는
집에 애들만 두고 가기도 글코 공사하는데 제가
집을 비우기도 그렇더라구요
애들 전국 대회도 겹치는 날 이었는데 모든일정을
포기하고 집 공사에만 신경을 쓸수밖어 없었어요
"못 가바서 너무 미안했고
맘도 아팠어요"
가서 듬직이 엄마대신 축하한다고 꼬옥 안고
말 해주고싶었는데~~ 다행히 저 말고도 많으 분들이
바쁜 시간들 내어서 축하 해주러 많이 가셨다하니
다행이다 했어요..
코코몽은 제가 애들 보다 더 좋아라 해서
저희 애들도 잘 사입히는 옷 이라
듬직이것도 같은걸로 사서 보냈어요
항상 저희 여섯식구와 함께 하는 듬직이랍니다.
자주 못 가봐서
죄송합니다.
듬직 바라기 탈퇴 하셔서....엄청 궁금 했는데....잘 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