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인 아이들과 함께 라이라이에 다녀왔습니다.
간만에 아이들이 모여 편안하게 식사도 하고 새로 입소한 도현이는 삼혜원에 와서 너무 잘 먹고 있다며
배가 나올까 걱정까지 하네요.
도현아 새로 생긴 집이지만 집이 최고다 ~
망이의 탕수육 흡입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