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겨울간식은 뭐가 있을까요?
하시면서.. 조심스레 물어보시곤...
이내.. 이렇게 맛있는 찐빵을 보내주셨네요.
그냥 시중에 서 파는 호빵이 아니고..
직접 맛있게 만드는 곳에 가셔서 포장하셔서.. 택배로 주문해 주셨답니다.
시중에서 파는 것과는 정말.. 맛이 차원이 다르네요.
김금혜님..
추운 겨울날씨에... 따듯한 찐빵이 저희 아이들 마음을 녹였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