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반점 사장님께서 짜장소스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이들이 특별식으로 짜장밥을 먹을 수 있는 날이죠~

짜장소스가 작다는 말에 가게에서 쓰시는 큰냄비에 소스를 한가득

담아 주셨습니다.

코로나19가 아니었으면 자짱면, 탕수육, 짬뽕, 볶음밥등 다양한 요리를

아낌없이 외식으로 후원해 주시는데 코로나로 인해

매달 짜장소스를 주신답니다.

아이들을 잊지 않고 뭔가를 후원해 주시려고 바삐 움직이는 그 모습에

오늘도 감동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