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호, 204호 다담골 후원식당 다녀왔습니다.
친철하게 반겨주시고 바다가 보이는 멋진 자리로 안내해주셔서 고급 호텔에 방문한 기분이었습니다.
멋진 곳에서 먹은 갈비탕과 육회비빔밥이 꿀맛이었답니다.
다담골 사장님 후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