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혜원 친구들의 바우처 선생님 두분.
최윤정 미술치료선생님, 엄선화 언어치료선생님이 우리 친구들을 위해 피자를 보내주셨네요.
늘 우리 친구들을 위해 치료를 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데..
이렇게 선물까지 보내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죠 ^^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