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순님께서
새콤달콤한 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먹다보면 어느새 두 세 개는 사라져 버리는 귤
무거우셨을 텐데 두 박스 들고 멀리서 오셨습니다.
방문 환영하며, 두손 가득 들고 오신 후원물품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