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한 점 없는 이 하늘 아래 무선 고인돌 공원에서 패러글라이딩 체험을 하였습니다.
생활체육회에서 주최하는 교실로 우리 아이들 19명이 참가해서 직접 패러글라이딩을 타보았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달리기만 하다 끝났지만 몇 명의 뛰어날 운동 실력을 발휘하는 친구들은 날기도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나오셔서 아이들에게 지치지 않고 설명하시고 설명하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다음에 있을 활동도 무척이나 기대해봅니다. 간식도 매우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겁나서 못할거 같은데,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