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의 풍경
원내 옥상 정원 "꽃내음 바람길"서 고소한 냄새가 풍깁니다.
코로나19로 집에만 있는 아이들에게 삽겹살파티 분위기를 내주고 싶었다네요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 지혜롭게 코로나19에 대처하면서 이겨내고 있는것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흐미~~삼겹살 맛나긋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