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말도 몇마디 나누지도 못하고 상품권만 조용히 주시고 가셨습니다.
삼혜원을 생각해 주시는 그 맘 알기에 저희도 조용히 받기만 했습니다.
모두를 힘들게 하는 코로나가 사라져야 될 터인데....
이 힘든 시기에도 아이들 생각에 찾아와 주시는 그 맘 알기에
오늘도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조용히 전해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