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거실 월중행사표를 가리키며 "내 생일이예요."라고 말하는 병현이..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생일이 다가 왔습니다.
그렇게 손꼽아 기다리던 생일날 더욱 행복한 생일 상이 되기 위해 도와주신
포장부터 남 달랐던 /까페seek/ 사장님의 수제 케이크 2개를 손에 받아 들고.. 이렇게 얼굴도 못본 아이의 생일을
위해 정성껏 케이크를 만들어 주신 사장님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더욱 정성을 쏟아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병현이의 앞날을 축하하며 즐거운 날~~ 기억에 남는 날 이길 바래~~
병현이 생일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