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줌 박시현, 노혁, 정형욱 후원자님께서 아이들 핀을 만들어 후원해 주셨습니다.
여자아이들 핀은 패션의 완성!!
패션의 완성인 핀을 손수 만들어 후원해 주셨습니다.
우리 유치부 꼬맹이들과 초등부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것을
생각하니 정말 좋습니다.
코로나19로 내년에 뵐 것을 기약하며 인사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우리 아이들이 더 예뻐보일 것 같아요 ㅎ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