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키우는 세상 원장님께서 직접 맛난 떡을 가지고 오셨어요~
사진을 극구 사양하셔서 떡 사진만 찍게 되었네요~
시작하고 이년이라는 시간동안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도 더욱 더 번창하는 꿈을 키우는 세상이 되길 기원합니다!
맛나게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