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낙지야채죽이랍니다.
오늘은 어린 두 아들이 있어 죽을 식혀주는 사이 큰 아들들이 한그릇을 비워버려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서 마지막사진은 급하게 ㅠㅠ 대일이는 다 먹고 기다리는 중,
동남이는 다 먹고 일어나는 중이랍니다. 급한대로 도진이와 태산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