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5년 4월25일
2. 대 상 : 이철근
3. 내 용 :
2015년도 사업으로 엄마와 아들이라는 일일데이트를 통해
아동과 한발짝 더 가까워 지자는 계기로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처음으로 실시한 프로그램이라 그런지 처음에는 아동도 쑥스러워
하면서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정말 엄마와 아들의 관계를 회복
이라도 한듯 재잘재잘 이야기 보따리가 풀렸답니다~~
처음으로 시도한 볼링을 역시 힘이 있으니까 점수가 꽤 잘나오드라고요~~
앞으로 생활하면서 오늘의 각오를 잊지 말고 되새김질하면서
자 ~~알 생활했으면 하는 바램이랍니다
철근아 ~~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