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듬직이를 보시고 잠을 이룰수가 없으셨대요.
그래서 아침일찍 광주에서 출발하셔서 삼혜원에 와주셨어요.
후원자님의 아드님이 6살이래요.
당신의 아들과 닮은 듬직이가 너무 보고싶으셔서 한달음에 달려오셨어요.
듬직이를 위해 좋은곳에 써달라며 후원금 50만원과 정기후원도 약속하셨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께요.
우리 듬직이 정말 사랑받는 남자인거 같아요^^
후원 감사드립니다^^
바이크 잊지 않으셨죠???
저희 효식이 꼭 태워주세요!!!
- 생활복지과장 김미애 -
저도 감사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