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 : 2013년 7월 28일
2.장 소 : 102 생활방
3.대 상 : 생활방 아이들
4.내 용 : 오늘 하루는 포만감에 가득찬 하루 였어요~ㅎ
간식으로 팥빙수를 해 먹었어요~ㅎ
어찌가 달짝 시원 하던지~~먹기전 사진 한컷~ㅎ
101호 아동들과 모두 모여 팥빙수를 냠냠ㅎ
오후에는 민수 아버님께서 민수아동 생일 기념으로
생활방 아이들에게 치킨3마리 사주시고 가셨어요.
뜨끈뜨끈 갓 튀긴 치킨맛은... 말 안해도 아시죠?키키
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꾸벅)
오늘 하루는 배가 모두모두 볼록볼록☆★
아 행복해라+ㅁ+
샘만 배 부르게 먹었던건 아니예요?
잘 생각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