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08년 12월 21일(일)
2. 장 소 : 서울깍두기(여수에 있음)
3. 대 상 : 인솔-김미애, 아동-201호 11명, 유치부-4명
4. 내 용
언제나 설렁탕을 먹나 했는데,,, 드디어 201호 차례가 돌아왔습니다. 아싸~~~
아이들이 모두들 기다리고 좋아하는 서울깍두기 설렁탕~~
날씨가 꾸물꾸물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비가 내리지는 않았고...
모두들 맛있는 설렁탕을 먹을 생각에 걸어가는 길도 전혀 힘들지 않았답니다.
(↑ 제 생각입니다. 저는 차를 타고 가서 힘들지 않았거든요 ㅋㅋㅋ 다만,, 쪼끔 불안했을뿐 ㅋㅋ)
언제나 친절하신 사장님과 사모님,, 맛있는 설렁탕 덕분에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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