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시 : 2011년 6월 11일 토요일
장 소 : 101호 생활방
대 상 : 이승언, 김혜원, 강지혁, 설채영, 진종영, 신O민, 이O희, 강지훈, 김혜진, 최O희, 최대호, 최O일, 최O선
내 용 : '부채만들기'
우리 아이들이 더워지기 전에 시원한 부채를 만드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오시고, 못오시면 더 미안해 하시는 김지헌 선생님..오늘은 간식으로 요플레
를 사오셨는데...세상에 아토피있는 애들은 세심하게 껌을 사오셨더라고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너무 센스있으시당...ㅎㅎㅎ
울 재희도 꽃 부채를 만들어 와서 저에게 시원한 바람을 선물해 주네요..ㅎㅎ
너무 예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