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빛교회 박주택목사님께서 마스크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코로나로 힘들 아이들을 위해 삼혜원을 처음 방문해 주셨는데 차도 드시지 않고
바삐가시는 모습에 괜시리 죄송한 마음입니다.
다음에 오셔서 삼혜원 아이들 이야기도 듣고 차도 마시고 가세요~
마스크 후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