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진 사장님께서 맛있는 설렁탕을 집에서도 먹을 수 있게 50인분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가을철 입맛이 도는데 설렁탕까지 후원해 주셔서 더욱더 입맛이 좋아질 듯 합니다.
우리 온유는 밥을 엄청 말아서 후루룩, 고추도 좋아하는 온유 입니다.
힘이 나는 좋은 음식을 후원해주시는 우사골 김소진 사장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