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내용: 오늘은 토요일!! 무엇을 먹든지 마음만으로 즐거운 주말~~201호 아동들은 콧바람 아니 에어컨바람 쐬고 일등반점으로 신나게 달렸습니다. 주말 음식의 꽃에 해당하는 '자장면과 탕수육'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친절하게 맞이해 주시고 배려해 주신 '일등반점 사장님'!!! 직원분!!! 너무너무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앗참!!! 생각지도 않게 삼혜원의 영원한 '키다리아저씨 우종완사장님'도 뵈었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일등반점사장님께 "우리 아이들에게 더 맛있게 해 주세요." 라는 주문(?)도 해 주시는 센스까지~~^^ 

다시 한번 일등반점 사장님!!! 직원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