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일 목요일 수업 이미지입니다..
이날 애들이 직접 철사를 휘어 고리를 만들고 세제를 섞은 물을 찍어 비누방울을 만드는 것을 했어요..
중학생이 된 지훈이는 컸다고 형 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
(애들 다치지 않게 철사 꼬는 것을 도맡아 해주었거든요... ^^)
나는 그다지 신기하지도, 재밌지도 않아보이는데 애들은 어찌나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는지...
^^;;;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44:48 B15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