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추석을 맞이하여 한국선급에서는 아이들과 명절을 잘 보내라며 조용히 방문을 해 주십니다.
이번 추석도 잊지 않고 삼혜원을 방문해주신 한국선급입니다.
오늘은 김성주지부장님께서 바쁘셔서 정찬식수석감사원님과 배선미과장님께서 오셨답니다.
아이들 안부와 많은 도움을 드리지 못했다며 살며시 내미는 봉투~
명절을 맞아 언제나 받기만 하는 저희는 감사하기만 합니다.
언제나 저희들 곁에서 저희와 함께 해 주시고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즐거운 한가위 명절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