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24년 1월 13일
2. 내 용 : 따뜻한 국물이 일품인 후원 식당 우사골 아이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저희 아이들을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는 사장님 직원 분 덕분에 맛있는 설렁탕이
더 맛있게 느껴졌는지 아이들이 국물까지 다 비웠답니다~ 정말 맛있는 식사였습니다~^^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사골 사장님 감사합니다.
아이들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