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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202호 마피아를 찾아서.....

  • 글쓴이 새싹3단계 박선희 날짜 2008.03.08 23:56 조회 7,428
.일  시 : 2008년3월8일

.장  소 : 202호 생활방

.봉사자 : 폴, 레베카, 첼시, 정중식

.내  용 : 구정전에 방문하고 올해만에 방문한 원어민 자원봉사 선생님들....
            저녁느즈막이 방문하셔서 같이 오리 로스로 저녁 식사도 하면서
            웃음꽃을 피우는 딸들의 모습에 사랑가득 행복만땅의 표정들을
            볼때 가슴뿌듯함을 느낀다.  서로 다른 언어에도 불구하고 표정들은
            한결 가볍다...^ - ^
           
            저녁 식사를 마친후 좋은 프로그램없을까 생각하다가
            윷놀이를 제안했었는데 시간이 그렇게 많질 않아서 그럼 뭘할까
            하다가 마피아 게임을 하기로 하고 대강 설명하고 시범을 보이면서
          게임을 시작했었다 (사회는 다원이)
          서로들 마피아를 추격하는 쫒고 쫒기는 상황에서
          사회자로부터 힌트를 받아서 더욱더 열심히 쫒아
          추격해서 죽이는 게임을 다들 신나게 추리하는데 열중이였다...
            (너무 재미있고 신났었지....)

          다들 아쉬움을 뒤로한채 헤어질 시간이 되어서
          못하는 영어지만 한마디씩 하면서 작별인사를
            했었다...놀이마당때 시간되시면 오셔서 같이
            할수 있도록 이야기도 하면서 안녕...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39:42 B14에서 복사 됨]

새싹2단계 운영자 2008.03.11 16:01:38 댓글달기
  헉,
안경쓰고, 수염 기른 아저씨가 폴이었나요?
근디 말은 알아고 웃는지 모르것네^^
박정현 2008.03.13 18:41:11 댓글달기 삭제
  ㅋㅋㅋㅋ첼씨랑 폴이랑 레베캅?? 하고 중식 ㅋㅋ 선생님 ~!!!!
처음으로 마피아를 해봤는데 정말 재미있었는데 ㅋㅋ
이기쁨 2008.03.15 12:01:55 댓글달기 삭제
  오 ㅏㅋㅋㅋ사진 더 있을텐데 아쉽ㄷ ㅏ우ㅜㅜ ㅜㅜ 레베카한테 우리들 단체사진있는데!!!
안보내줘요우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이쁘게 나왔는데 ㅋㅋㅋ사진 받자마자 바로 올리겠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제일 이쁘게 나와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짐작
김한솔 2008.03.17 00:41:34 댓글달기 삭제
  재미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다혜 2008.04.02 20:54:17 댓글달기 삭제
  ㅜ .ㅡ 우리는 102호도 와주세욤..
김경자 2008.05.28 15:41:15 댓글달기 삭제
  언제올려난데요
아마튼 마피아 게임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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