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처음으로 하는 스노클링 체험이였다.
처음이여서 그런지 흥미도 있었고 뭐든 신기했다.
바다속을 보고 사진도 찍었다.
매일 똑같은 하루하루를 반복하면서 모처럼 얻은 휴가였다.
우리기능장 아이들과함께 가서 더욱더 의미있는 날이되었다.
더욱더 우리 가족과 오랜만에 모여서 좋았다.
이렇게 같이 할수있는 자리가 더욱더 많아졋으면좋겟고 그자리가
또 워터파크 였으면 정말 좋겟다.
사장님도 참 친절하셨고 우리도 모두 잘해준것같다.
참 재미 있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가고 싶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