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꿈과 사랑이 묻어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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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곽경우
날짜
2010.01.14 11:38
조회
1,880
삼혜원 직원분들, 아이들 모두 안녕하세요~
못난이 봉사자 곽경우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도 오랜만이네요^^
자주 들어와서 소식접하고 싶지만,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그래서 오늘은 큰(?)맘 먹고 이렇게 몇 자 남기고 갑니다^^
글을 남기면서도 그렇지만, 항상 죄송하네요..
말없이 방문해서 애들하고 직원분들하고 수다만 떨다가고..
가는 것이라도 자주 가야하는데, 것도 예전만큼 못하니...
아직은 여유를 찾으려 해서 그런건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ㅠ_ㅠ
요즘 많이 추워졌는데..
아이들, 직원분들 모두 감기 조심하구요..
다음에 밝은 모습으로 봐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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