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다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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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상현
날짜
2009.12.05 20:42
조회
1,952
아~~이렇게 울집 소식지를 읽고나서 소감문을 쓰는건 오랜만이내요...
전 울집 소식지를 읽으면서 애들을보면 기분이좋아집니다.ㅋㅋ
그리고 또 선생님들을 보면 선생님들은 우릴위해 얼마나 고생할까?라고도 생각도해봅니다.
또 지금부터 계속 울집 소식지가 나왔으면합니다...
그럼이만쓰겠습니다.
삼혜원가족 모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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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것도 알아주고 상현이 많이 컷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