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미로 소식지가 제가 중3때 만들어진 것 같은데 오늘 처음으로 이 소식지의 소감문을 쓰네요.

안다미로라는 소식지를 보면 항상 동생들이 '방긋' 하고 웃는 모습이 기대 됩니다.

또한 유머스러운 글도 기대되곤 합니다.

몇 개월전에는 소식지에 있는 사진옆에 있는 글들을 보고 배꼽 빠지도록 웃은적도 있습니다.

그떈 얼마나 웃었는지 내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카메라 욕심이 많아소 많이 찍는거 같은데 올라오는 사진은 달랑하나.................

어떻게 된거예요..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달 안다미로 기다리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