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안다미로 감상문을 쓰기를 통해 안다미로를 더욱 알게된것 같다. 평소에 한달에 한번 나오면 아~ 오늘은누가누가 나왔구나 하고 대충 보고 넘어갔는데...읽고나서 이번에 있었던 일을 있었고 누구의 사진이 찍혀서 참 웃기고, 이번에 무슨 행사가 있는지 더 빨리 알게되고 다음 주 행사에는 무엇을 하는구나..이번에 무슨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누가 상을 탔는지 등을 알면 나도 삼혜원의 식구로서 자랑스럽고 나도 이번에  그사람들 처럼 하고싶다는 욕구도 생기기도 하고,이번 안다미로에서 제일 재미 있었던것은..... 아마도ㅋㅋㅋㅋㅋ이번 향상평가에서 있었던 시험에서 쓴 말들이 웃긴 것 같다.ㅋ선생님들의 글을 보면 아 선생님들도 조금~하내??라고도 생각하고 뒤에 후원자님들의 이름을 보면 삼혜원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도있고 삼혜원 선생님들도 가끔하시는 분들도 있구나!!라고도 느낀다...그리고 이제 "놀이마당"도 끝이라니 정말 많은 추억들이 생각들이 난다..15회기나 했구나라는 놀라움도 있다.그리고 내가 반성해 할 것도 많다ㅡㅡ
삼혜원식구라고 해놓고 홈페이지도 5달에 한 번 들어갈까 말까하고^^안다미로에 관심도 없었기 때문이고,
아직*^^*어린 중학생2학년 이지만 나보다 더 어린 초등학생 동생들에게 부끄럽다..
이번 안다미로 감상문 쓰기를 통해 내가 삼혜원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관심이 얼마나 없는지 세상 깨달은게 많은 것 같다. 이제 부터는 홈페이지를 자주 애용하고ㅋㅋ*^^*안다미로에 더욱 관심을 가질꺼당.ㅋㅋㅋ
[이 게시물은 삼혜원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05-23 00:10:25 B12에서 복사 됨]